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묻지마 살인으로 가족을 잃어버린 어린 사토. 어느 날 텔레비전에서 자신과 비슷한 사연으로 복수를 다짐하는 토모키를 만나게 되는데…. 살인과 분노, 복수의 끊어지지 않는 악순환의 고리는 언제쯤 끝나게 될까? 2011년 베를린영화제 포럼부문에서 넷팩상과 국제비평가협회상을 수상한 작품. (2011년 제12회 전주국제영화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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