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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열 살인 프랑수아는 아무도 말릴 수 없는 악동이다. 프랑수아의 부모는 그런 아들을 견딜 수 없어 프랑수아를 시설에 맡겨버린다. 갑자기 낯선 환경에 놓인 프랑수아는 힘든 방황을 시작한다. 모리스 피알라의 장편 데뷔작으로 프랑수아 트뤼포가 제작에 참여하기도 했다. 1968년 베니스영화제 경쟁부문 진출작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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