역전다방 미국 남북전쟁 20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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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진짜 미국’을 이해하기 위한 첫걸음~ 역전다방 스타일로 풀어갈, 방대한 남북전쟁사의 출발선은 땅이다. 건국 당시 미국의 면적과 맞먹는 ‘루이지애나’를 나폴레옹은 왜 매각했을까? 신이 부여한 명백한 운명이라며 외교와 돈, 전쟁까지 불사하는 미국. 그 두 번째 노다지는 텍사스! 불과 50년 만에 3배나 몸집을 불린 미국 또한 그 여파로 갈등이 소용돌이치는데... 첨예한 정치적 쟁점에 얽히고설킨 문제는...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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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7. 50년 만의 팽창! 미 영토 확장의 불씨 2022-11-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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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8. 남북전쟁의 불씨 노예제도 2022-11-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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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9. 남부와 북부의 본질적 갈등 ★면화 수요의 폭발 2022-11-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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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0. 미주리 연방 가입이 불러온 노예주와 자유주의 갈등 2022-12-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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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1. 남부와 북부의 첫 물리적 충돌 ☆피 흘리는 캔자스 2022-12-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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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2. 드디어 등장한 링컨 ☆남부의 연방정부 탈퇴 2022-12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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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3. 하퍼스 페리 습격 사건의 파장과 남북전쟁의 신호탄 ☆섬터요새 2022-12-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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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5. 전시체제에 돌입하다 ☆북군의 병력과 전략분석 2023-01-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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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6. 북군의 공세 여론과 철도로 보는 남북전쟁 ☆<밀.사.쿨> 증기기관차 2023-01-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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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7. 매너서스에서 충돌한 남군 vs 북군 ☆제1차 불런전투 2023-01-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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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8. 제1차 불런전투 승패 요인 분석 ☆feat. 샤를의 클래식 무기고 2023-01-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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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9. 북군의 병력 재정비와 서부전역의 시작 2023-02-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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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0. 수상한 별들이 떴다?! ☆혼돈의 서부 (feat.샤를세환의 함선 세계) 2023-02-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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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1. 해상봉쇄를 준비하라! ☆미 해군의 벌크업과 포트로열 전투 2023-02-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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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2. 해전의 패러다임을 바꾸다! ☆사상 최초의 철갑선 전투 2023-02-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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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3. 미시시피강 장악을 위한 북군의 진격 2023-03-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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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4. 창대하게 준비한 리치먼드 공세 - 남부를 구할 영웅 등장 2023-03-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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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5. 위기를 기회로! - 로버트 리의 반격 2023-03-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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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6. 전비 마련 장외 라운드 - 사활을 건 '쩐의 전쟁' 2023-03-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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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7. 남군의 첫 번째 북진 - 앤티텀전투 2023-04-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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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8. 장기화되는 전쟁과 보급 - 궁핍한 남부의 위기 2023-04-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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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9. 전쟁을 끝낼 열쇠 - 빅스버그 2023-04-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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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0. 확장판! <남군의 제2차 북진> ■운명의 결전 게티즈버그 2023-04-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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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1. '자유'를 위해 싸우다 - 와그너요새전투 (feat. 찰스턴 방어전) 2023-05-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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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2. 서부를 평정한 그랜트, 총사령관으로! (feat. 갱스 오브 뉴욕) 2023-05-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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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3. '끝판왕' 그랜트의 총력전 - 오버랜드 전역 2023-05-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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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4. 북군의 애틀랜타 공세 - 진격의 셔먼 2023-05-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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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6. 숨통을 죄는 북군의 마지막 공세 - 리의 항복 2023-06-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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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7. 링컨, 총탄에 쓰러지다 (feat. 혼란의 전후 시대) 2023-06-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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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8. 전후 미국이 풀어간 100년의 과제 2023-06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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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9. [통합의 인프라] 대륙횡단철도 그 후···■남북전쟁의 여파와 유산 2023-06-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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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. 우리가 미처 몰랐던 진짜 신미양요 2023-07-04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