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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나더류우가와 전투도중 우연히 들어간 미러월드에서 자신을 만난 지호. 거울 속의 지호는 자신에게 말로만 깨끗한 척하는 위선자라며 매도한다.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던 지호는 어두운 면을 가진 나도 나란 건 변함없다는 신지의 말에 어두운 자신을 받아들인다. 한편, 어나더류우가를 쓰러뜨리기 위해 게이츠는 자신의 목숨을 건 필살기를 쓰고 마는데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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