메이저 마이너 리그 편 삽화 22 운명의 공 하나 20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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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석에서 손에 공을 맞아 부상당한 고로는 이를 애써 숨겨가며 플레이를 이어간다. 그리고 앞 타석에서 뜬공으로 잡아낸 깁슨 주니어와의 두 번째 대결. 부상 때문에 제구가 되지 않는 고로는 세밀한 제구를 통한 공략을 단념하고 온 힘껏 공을 뿌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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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야구의 고향에 2008-01-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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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 이것이 메이저! 2008-01-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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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. 세계를 향한 이정표 2008-02-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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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. 용서 못 해! 2008-02-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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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. 무리가 아니야 2008-03-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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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. 거짓말쟁이! 2008-03-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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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. 바보 같은 내기 2008-03-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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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. 키인의 과거 2008-04-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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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. 목표로 삼아야 할 것 2008-03-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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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. 앨리스의 꿈 모두의 꿈 2008-05-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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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. 파란의 개막 2008-05-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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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. 운명의 공 하나 2008-05-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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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. 또 하나의 결전 2008-06-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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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. 위대한 사나이 2008-06-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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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. 진정한 라이벌 2008-06-21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