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당장 내게 싸움을 걸어라!” - 파퀴아오 명언 中 파퀴아오, 그가 말했다 “내게 싸움을 걸 수 있는 용기 그것이 중요하다” 용기 빼면 시체인 무한도전이 도전장을 내민다! 링 위를 감도는 긴장감...을 확! 반전시킨 정체불명의 무기들을 들고 나타난 무한도전 멤버들 파퀴아오, 그의 눈동자가 흔들린다 이때다! 전설의 주먹을 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! 과연 무도 멤버들을 이 기회를 놓치지 않을 수 있을까? 무한도전 vs 파퀴아오, 그 세기의 대결이 시작됩니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