식극의 소마 두 번째 접시 삽화 13 위풍당당 20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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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타지에르 연수도 이제 하루밖에 남지 않았다. 하나라도 더 배우려 노력하는 소마의 눈에서도 빛이 난다. 프랑스 요리 기술이 손에 익어갈 무렵, 기다리던 경연이 열린다. 자신만이 만들 수 있는 스페셜리티를 만들지 못하면, 스타지에르를 통과할 수 없다는데… 유키히라 소마와 시노미야 셰프의 요리가 격돌한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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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그 상자에 채우는 것 2016-07-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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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교착하는 빛과 그림자 2016-07-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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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『옥』의 세대 2016-07-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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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. 아침은 다시 온다 2016-08-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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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. 서로 잡아먹는 짐승 2016-08-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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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. 제철을 둘러싼 싸움 2016-08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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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. 가을을 알리는 칼 2016-08-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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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. 새로운 『옥』 2016-09-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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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. 마술사, 또다시 2016-09-17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