밤을 걷는 선비 시즌 1 삽화 15 내 마지막까지 그자와 싸우다 죽고 말 것이다. 20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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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선는 자신의 몸도 못 가누는 성열이 밖으로 나가려 하자, 몸이 다 낫기 전에는 한 발자국도 못 나간다고 말하며 성열을 지키려한다. 혜령은 수향에게 비책을 말하며 무엇이 더 옳은 방법일지 생각해보라고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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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어찌 그리 보십니까? 2015-07-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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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음란서생을 찾아라 2015-07-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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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. 귀를 없앨 비책입니다. 2015-08-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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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. 다시는 돌아오지 않으실게요 2015-08-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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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. 음란서생의 여식을 붙잡았습니다 2015-08-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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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. 내 마지막까지 그자와 싸우다 죽고 말 것이다. 2015-08-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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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. 저런 눈빛은 처음 봅니다 2015-09-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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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. 다신 말없이 내 곁을 떠나지 말거라 2015-09-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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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. 중전을 공개처형하겠다 2015-09-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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