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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임당의 아들 현룡은 장원급제하여 금의환향한다. 사임당은 이원수에게 그간 고맙고 미안한 마음을 전하며 화해한다. 한편, 갤러리 선관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전시 중인 금강산도가 위작임을 밝히며 양심선언을 하는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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