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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직 자신만을 사랑할 줄 알던 나르시시즘의 절정 영준(박서준), 미소(박민영)를 향한 자신의 마음을 확인한 후, 후퇴 No! 밀당 No! 브레이크 없는 질주를 시작한다. 한편 ‘익숙한’ 보스의 ‘낯선’ 모습에 적응이 안 되는 미소, 누가 모태솔로 아니랄까봐.. 썸을 썸이라 인지하지 못하고 예쁜 원피스를 입은 채 영준이 아닌 성연과 함께 서 있는데... 대체.. 김비서가 왜 그럴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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