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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시다는 요새 문 앞에 새긴 자신의 조각이 나무 때문에 보이질 않는다며, 모두 베어버리라고 한다. 이 사실을 눈치 챈 사부는 히로와 스즈메, 푸도를 보내지만, 구노치도 함께 따라가고 싶어 한다. 사부님이 말리는 바람에 못 따라간 구노치는 몰래 슌의 연막탄을 갖고 이들을 따라가는데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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