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덜컹! 정음의 심장이 내려 앉았다! 눈만 뜨면 사방팔방에 정음의 얼굴이 도배 되어있고 007 스파이라도 된 듯 동에 번쩍, 서에 번쩍 자신의 얼굴을 지우기에 바쁜 그녀. 그런 정음의 앞에 쥐약같은 지훈이 버젓이 나타나 버리고.. "이런 정신 상태로 살 수 없다!" 절약 순재! 각박한 이 세상을 너무나 여유롭게 살아가고 있는 가족들에게 단단히 본 때를 보여주마 다짐을 하는데.. 절약의 미덕을 가르치는 순재, 세경을 앞세워 일을 추진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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